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2-09-15 17:15


넥센의 3번과 4번 타자인 유한준과 박병호가 연속 홈런을 날렸습니다. 15일 목동 한화전에서 1회 한화 선발 유창식을 상대로 각각 좌월 솔로포를 날렸는데요, 연속 타자 홈런은 시즌 18호이고 통산 716호 입니다. 박병호는 28홈런째를 기록, 이 부문에서 2위 박석민(삼성)과의 차이를 6개로 벌리며 1위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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