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9-07 21:12


두산이 9회말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2-2 상황에서 연장전에 들어갑니다. 손시헌의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재호가 홈으로 쇄도하다 태그아웃됐습니다. 넥센 좌익수 문우람의 홈송구가 정확했습니다. 또 김재호가 무리한 베이스러닝을 한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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