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31 17:54


넥센 선수들이 삼성전을 앞두고 훈련전 한데 모여 파이팅을 외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김시진 넥센 감독은 기자들과의 미팅 때 "끝날때까지는 죽기살기로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넥센은 6위이고, 4위 두산과의 승차는 3.5경기입니다. 멀면 멀고, 가까우면 가까운 승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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