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2-08-26 17:00


신아람이 박찬호 앞에서 시구를 하네요. 날카로운 펜싱 실력과 달리 시구는 많이 벗어나네요. 쑥스러워 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