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2-08-22 18:42


오늘 한화에서는 선발 투수 윤근영을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5년 입단한 윤근영은 프로 데뷔 이후 선발로 등판하는 것이 이번이 2번째입니다. 2011년 6월 8일 잠실 LG전 이후 441일 만이지요. 당시 윤근영은 3이닝 2자책점으로 승패가 없었습니다. 윤근영은 유창식이 지난 9일 허벅지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되는 바람에 선발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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