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2-08-16 18:46


롯데가 1회초에 대거 3실점합니다. 선발 송승준이 김강민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고, 최 정 이호준 박정권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습니다. 정근우에게는 유격수 앞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지만, 2루수 박준서의 악송구로 2루 주자 이호준이 홈까지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점수는 좀 뼈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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