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8-15 18:01


삼성이 3회말 공격에서 박한이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제점을 뽑았습니다. 박한이의 큰 외야 타구 때 3루 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았습니다. 삼성이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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