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LG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12 17:36


대구구장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집니다. 0-0 동점이던 LG의 3회초 공격 도중이었는데요. 왼쪽 하늘에서 먹구름이 밀려오더니 지금 쏟아붓습니다. 지나가는 비인지, 계속 올 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기 강행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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