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19:30


두산 2루수 고영민이 경미한 부상으로 조기에 교체됐습니다. 고영민은 3회초 공격에서 대타 최주환에게 타석을 물려주고 교체됐습니다. 고영민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는데요. 이 과정에서 전력 진주를 하던중 왼쪽 허벅지 뒷쪽에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고영민은 괜찮다며 출전의지를 보였지만 팀에서 선수 보호차원에서 쉬게했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