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20:53


LG는 후반기 팀타율이 2할6푼7리입니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팀타율입니다. 그런데 찬스 때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고전을 하곤했습니다. 후반기 12경기에서 4승1무7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전 만난 김기태 감독도 타선의 집중력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더군요. 오늘도 타자들의 집중력이 아쉽네요. 5회까지 두차례 병살타가 나와 좋은 흐름을 깼습니다. 6회에는 2사 1,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물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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