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4 19:14


어제 경기에서 김사율이 1이닝 만을 소화했는데요, 사실은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래톳이 올라와 선수보호차원에서 1이닝 만을 소화하게 했다고 합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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