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04 18:30


LG 리즈가 오늘도 무시무시한 직구를 뿌려댑니다. 5회까지 3안타 2실점한 리즈는 전광판 표시 기준으로 최고 159㎞까지 구속이 찍혔습니다. 직구 위주의 피칭을 하면서도 포크볼, 체인지업으로 타이밍을 빼앗고 있는데요. 3회 장기영에게 투런포를 맞을 때는 포크볼이 한복판으로 몰린 실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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