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21:19


선발 김진우가 호투를 펼친 후 마운드를 내려갑니다. 6⅔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롯데 타선을 상대로 5안타 1실점 했습니다. 삼진은 6개나 잡았네요. 우타자 바깥쪽으로 휘며 떨어지는 커브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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