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6-26 20:40


오늘도 두산 타자들은 김병현의 공격적인 투구에 말리고 있습니다. 초구 또는 2구, 성급한 승부가 김병현을 도와주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김병현의 스트라이크존 공략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 이미 승부가 기울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타격은 계속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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