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6-26 19:21


3실점한 SK가 바로 2점을 따라붙었습니다. SK는 2회초 공격에서 이호준의 4구에 이어 박정권이 삼성 선발 고든으로부터 중월 투런 홈런을 쳤습니다. 고든의 가운데 높은 포크볼을 쳐서 대구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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