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6-15 17:54


오늘 삼성의 4번은 다시 이승엽이 칩니다. 14일 대구 한화전에서 4번을 쳤던 최형우는 6번으로 내려갔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하루전 타순을 적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어 최형우가 4번에 갔었는데 공교롭게 선발 중 유일하게 최형우만 안타를 못쳤다. 다시 부담이 없는 6번 타순에 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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