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2-06-10 17:08


넥센 김병현이 오늘 불펜피칭을 했습니다. 지난 3일 롯데전 이후 7일 만의 불펜피칭입니다. 김병현은 오늘 싱커, 슬라이더, 직구 위주로 85개의 던졌다고 합니다. 지난 8일 한화전에 등판하려고 했다가 우천취소되자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단계 건너 뛴 김병현입니다. 김병현은 많이 쉬어서 그런지 오늘 몸상태가 제일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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