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2-05-29 19:14


KIA가 초반 좋은 득점기회를 계속 놓치네요. 1회초에는 이용규와 김선빈의 연속 도루 실패로 인해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얻고서도 무득점에 그치더니 2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병살타와 외야 뜬공으로 결국 1점도 못 냅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의 제구력이 그리 좋지 않은데 KIA로서는 뭔가 운이 안 따르네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