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5-29 18:08


올시즌 최다연패 기록인 4연패 후 2연승. 경기전 만난 이만수 SK 감독은 비교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그러나 외국인 선수 로페즈가 퇴출되는 등 선발진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일까요. 목동구장 1루쪽 원정팀 덕아웃에서 만난 이 감독은 성 준 투수코치와 미팅 시간이 됐다며 자리를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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