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19:35


롯데 박종윤이 19일만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4회 임태훈의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렸는데요. 양의지가 몸쪽 사인을 냈는데 공이 가운데 몰리고 말았습니다. 박종윤은 지난 6일 인천 SK전 이후 19일만에 시즌 3호 홈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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