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2-04-13 18:26 | 최종수정 2012-04-13 18:26


롯데-두산전이 열릴 부산 사직구장은 계속 비가 옵니다. 그런데 강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롯데 관계자들은 "비가 많이 와서 관중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으셨다"며 난감한 표정을 짓네요. 비는 계속 오고 있지만 경기는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문의한 결과 오후 7시 이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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