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12 19:44


두산 최준석이 박찬호로부터 첫 안타를 뽑아냈네요. 최준석은 0-3으로 뒤지고 있던 4회 2사후 박찬호의 142㎞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는데요. 노히트노런을 당하고 있던 두산으로서는 아주 귀중한 안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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