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3-30 12:28 | 최종수정 2012-03-30 12:28


오늘 두산은 잔부상에 시달렸던 선수들이 대거 1군에 합류해 문학구장에 나타났습니다. 고영민 윤석민 이성열 등이 재활을 마치고 나왔는데요. 김진욱 감독은 "오늘 용병들 3명을 데려왔다"면서 대타 또는 대수비로 기용하겠다고 하더군요. 두산이 조금씩 전력을 완성해나가는 것 같네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