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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KBS N 아나운서가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사고 있다.
최 아나운서의 물음에 팬들은 깜짝 놀라며 '정황상 최 아나운서가 온라인상에서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걱정을 하고 있다.
트위터리언들은 "무슨 일이에요? 당당하게 신고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모두 캡처해서 변호사와 상담하심이" "맘고생에 팬으로써 걱정이네요"라는 댓글로 반응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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