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인성, "난 계속 LG맨이라고 생각한다"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1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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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조인성.

스포츠조선DB



"전

아직

LG맨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속구단

LG와

재계약에

실패한

조인성이

공식석상에

자리를

드러냈다.

조인성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열린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의

'멘토리

야구단'

창단식에

참석했다.

조인성은

지난

6월

양준혁

재단법인

설립

당시

올시즌

도루저지

1개당

10만원씩을

적립하기로

했었고,


350만원을

기부한


있다.

조인성은

LG와의

우선협상이

결렬된


대해

"별로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조인성과

LG는

계약기간과

연봉

쪽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남보다

구단이

제시한

계약금

액수가

조금

올라갔지만,

의견

차를

좁히는데는

실패했다.

조인성은

시장의

평가를

받게



대해

"타

구단과

접촉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말이

없다.

분명한


데뷔할

때부터

계속


LG맨이라는

것이다.

아직

LG

이외의

팀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LG

측은

그동안의

성적과

시장

평가에

합당한

금액을

제시했다는

입장이다.

20일부터

진행되는

7개

구단과의

협상에서

조인성을

비롯한

내부

FA

3인의

이적이

확정되지

않을


다음달

10일부터

갖는

재협상

기간에

도장을

찍겠다는

생각이다.


여의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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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포토]

양신과

함께하는

'멘토리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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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조인성이

20일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빌딩에서

열린

'멘토리

야구단'

창단식에

참석했다.

한가운데


양준혁

이사장

옆에서

단체사진촬영에

응한

조인성.


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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