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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12 20:27


SK가 플레이오프 고지를 점령하는데 8부능선을 넘은 듯 합니다. 7회 현재 경기는 6-0 SK의 리드인데요, 물론 경기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경기분위기가 SK쪽으로 많이 넘어가 있습니다. 특히 선발 윤희상의 호투가 돋보이는데요, 6회까지 KIA 타선을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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