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11 19:12


SK가 벌써 찬스를 2번이나 날리며 아쉬움을 남깁니다. 오늘 경기 중심타선이 활발하게 출루를 하며 찬스를 만들고 있는 SK인데요, 2회초에는 무사 1,3루 찬스에서 박진만이 3루땅볼을 쳐 3루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며 기운이 빠졌고, 4회에는 1사 1,2루 찬스에서 박진만이 서재응의 공을 잘 받아 쳤지만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더블아웃 됐습니다. 경기가 잘 안풀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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