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10-09 14:59


어제 경기에서 실책을 2개나 저지른 안치홍인데요, 오늘 경기 전 "들뜬 기분이었다. 그래서 실책이 나왔던 것 같다. 자꾸 생각난다"며 아쉬워 하더군요. 뛰어난 2루수비를 자랑하는 안치홍인 만큼 금방 아픈 기억을 털어내고 멋진 경기를 보여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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