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10-05 17:59


두산 김현수가 현재 타율 3할1리인데요. 김광수 감독대행은 김현수가 오늘 3할대를 안정적으로 지키면 내일 최종전에서는 쉬게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선수로서 3할을 기록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적어도 2안타를 치면 김현수는 3할 타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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