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10-01 18:10


넥센 선발 심수창이 초반에 부진하는가 했더니 한화 투수도 맥없이 무너지고 마네요. 선발 안승민은 2회말 4-3으로 추격당하는 적시타를 얻어맞고 송창식과 교체됐습니다. 이어진 2사 만루 송지만 타석에서 송창식은 연속 폭투를 하면서 역전을 허용하고 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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