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27 19:11


삼성 장원삼이 왼쪽 종아리 근육통으로 교체됐습니다. 장원삼은 4회말 투구도중 두산 오재원과 상대를 하다 투구판을 헛디디면서 종아리에 통증을 일으켰는데요. 2번 손시헌을 잡으내며 4이닝을 마쳤지만, 결국 5회 안지만으로 교체가 됐습니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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