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8 20:09


LG가 오늘도 경기가 안풀리네요. 에이스 주키치를 내고도 경기 중반까지 두산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주키치는 4회를 넘기지 못하고 5실점하며 강판했는데요. 주무기인 슬라이더가 난타를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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