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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양승호 감독, "임경완, 위기에서 잘 막아줬다"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8-17 22:11 | 최종수정 2011-08-17 22:10


롯데 양승호 감독=고원준이 잘 던졌고 초반에 점수를 뽑아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임경완이 중간에서 잘 막아줬다.

KIA 조범현 감독=내일 경기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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