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1 19:11


한화가 오늘 이양기를 선발 4번타자로 내세운 건 장성호 최진행 가르시아 등 기존 중심타자들이 모두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한화 한대화 감독의 고민이 엿보이는 타순입니다. 이양기 본인에겐 데뷔후 세번째 4번 출전입니다. 올시즌에는 4월28일 넥센전에 한차례 있었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