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07 19:40


두산 타선의 방망이가 매우 무기력합니다. 안타수가 적은 것을 떠나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거워 보입니다. 4강 싸움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두산, 타선이 힘을 내줘야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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