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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시진 감독, "타자들이 잘 따라갔다"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7-20 22:04


넥센 김시진 감독=김성현이 6회까지 잘 막아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실투로 홈런을 맞은 이후에 잘 던진 걸 칭찬하고 싶다. 또 타자들이 잘 따라가준 덕분에 역전을 할 수 있었다.

LG 박종훈 감독=모두 열심히 했는데, 게임이 안 풀린 것 같다. 선수들이 조금 더 담대하게 서로를 믿으면서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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