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한화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7-17 19:21


어김없이 최강 한화라는 구호가 3루측 한화 관중석으로부터 들리네요. 지금은 8회초 한화의 공격입니다. 방망이가 매섭습니다. SK의 잔실수가 있긴 했지만, 승부처에서 터진 효과적인 안타로 한화가 5-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한화의 후반대 대반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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