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범현, "배터리 호흡이 절묘했다"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7-15 21:39



KIA 조범현 감독=석민이와 일목이의 절묘한 호흡이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이범호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오늘 선수들의 수비나 공격 등 집중력이 매우 좋았다.

삼성 류중일 감독=상대 투수 공을 못쳤고 내일 이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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