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LG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6-18 17:06


톱 탤런트 김태희씨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잠실에는 무려 24개의 매체들이 몰렸는데요. 대부분 김태희씨를 취재하기 위한 행렬이었습니다. LG 한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전때도 이렇게까지 몰리지 않았는데 김태희씨가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태희씨는 이날 깔끔한 시구로 LG 팬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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