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6-16 18:22


LG가 부상에 울고 있습니다. 이택근은 15일 수비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16일 오후에 먼저 서울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해 밤새 잠을 못 잘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내일 병원서 검진을 받는다고 합니다. 내야수 박경수 역시 왼쪽 손목 통증으로 스타팅에서 빠졌습니다. 박경수 역시 서울로 올라가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