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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감독 "9회 찬스를 못살려 아쉽다"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21:43 | 최종수정 2011-06-10 21:43


넥센 김시진 감독=선발 김영민을 비롯해 마지막의 김대우까지 투수들이 호투해줬다. 9회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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