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0 18:16


삼성 김상수의 동생이 오늘 목동구장을 찾아왔습니다. 얼마전 데뷔한 남성 5인조 아이돌그룹 엔트레인의 메인 보컬인 김상우가 바로 김상수의 동생입니다. 멤버 전원이 3루쪽 원정 덕아웃 앞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만간 대구에서 시구도 할 예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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