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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야구재단'이 오는 13일 출범한다. 양준혁과 친분이 두터운 현역선수 및 야구계 인사들도 그날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설립 취지가 좋기 때문에 많은 야구인들의 동참도 예상된다. 프로야구 이동일인 월요일에 발대식이 있기 때문에 옛 동료들도 많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취지를 돕겠다는 야구인들이 많다. 양준혁은 다음달 대구 영남대에서 제2회 야구대축제를 열 계획을 가족 있다.
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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