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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충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다.
그런 그가 드디어 거미와의 동침 종료를 선언,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나선다. 특히 부동산을 찾은 김충재는 "싸고 좋은 집은 없을 것"이라 말하지만 사실 누구보다도 간절히 싸고 좋은 집을 원하는 듯한 싸인을 보낸다. 꼼꼼하게 자기가 원하는 조건을 나열하며 이상적인 집을 향한 폭풍 열정 드러낸 것.
이 넓은 서울 속에서 본인이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한 그의 노력은 수 많은 자취생들의 공감지수를 수직상승 시키며 리얼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어서 내일(8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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