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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골프화를 선물 받았다.
채리나는 박용근이 아닌 '스윗한 남자분'이 골프화를 선물해줬다고 자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채리나는 최근 축구 이외에도 골프에 취미를 붙이며 열정을 보이는 만큼 소중한 골프화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8 14:33 | 최종수정 2022-09-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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