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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AS로마로 가는 태미 에이브러햄.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로마가 아스널, 아탈란타와의 영입전에서 앞서 나가며 에이브러햄 영입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에이브러햄이 로마 유니폼을 입으면,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었던 조제 무리뉴 감독과 만나게 된다.
에이브러햄은 지난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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