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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우다사2' 배우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 살던 집을 최초 공개했다.
'집안의 맥가이버' 이지안은 어려운 가구 조립도 뚝딱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안은 "남자 10명 몫은 한다. 손재주가 좋다. 남이 하는 것은 답답해서 못 본다"라며 전문용어를 남발하는 등 뛰어난 재주를 자랑했다.
어린 동생들부터 챙긴 이지안은 엄마가 만든 특제 주스를 즐기며 집에서 직접 만든 바베큐 요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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