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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 중이다.
최강창민은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 '허그' '라이징 선' '오정반합' '미로틱' 등 발표곡을 모조리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동방신기는 '한류 1세대'로 일본에서 놀라운 기록을 이어갔고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80만 카시오페아(동방신기 팬클럽)대군을 이끌었다.
또 2011년 '파라다이스 목장'을 시작으로 연기에 도전, 영화 데뷔작인 '황금을 안고 튀어라'로 일본에서 신인상 3관완을 힙쓸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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