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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MC 전현무와 설현이 웬디의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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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리허설 중 웬디가 부상을 당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오늘 방송은 사전 녹화된 신곡 무대만 나가게 됐다"고 웬디의 부상 상황을 밝혔다.
한편, 웬디는 리허설 중 사고로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이에 '가요대전' 측은 "레드벨벳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SBS는 안전 관리에 같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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