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안길호 감독과 만난다.
'청춘기록'은 박보검이 지난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 이후 1년 만에 선택하는 작품으로 기대가 쏠린다. 박보검은 그동안 작품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는 선택을 해왔다. KBS2 '너를 기억해'부터 tvN '응답하라 1988',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까지 흥행불패를 이어왔던 그의 차기작을 향한 시선도 뜨겁다.
'청춘기록'은 주연 배우 라인업을 확정한 이후 촬영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